금,토,일 3일간 타르타르 소스와 더불어
왜 작게 만들었냐고 항상 욕먹어오던(?)
트러플 페스토도 함께 주문 가능합니다

트러플 페스토는 제가 파리에 있을때
한창 푹 빠져있던 트러플 뭬요네즈가
시발점이었는데요

당시 25유로 안팎이던 가격의 트러플
마요를 한국에서 똑 떨어지면 직구로
6~7만원을 주고 구입해야하며 배송비가
19천원정도..?🥲

와 너무 먹고싶은데 하나 사는데 200g
안되는걸 8~9만원 주고 먹기가 정말
눈물나서 안되겠다..만들어 먹자!
약 6년간 시행착오끝에 마침내 궁극의
맛있는 트러플 페스토로 완성된거죠🤔

트러플 페스토 하나에 잡곡빵 혹은
호밀빵이면 일단 핫플 필요없이 내 식탁이
곧 핫플이요 브런치 맛집이 되구요!

김부각에 발라먹으면 와인 도둑이 된다는
맛잘알 손님의 귀한 후기 간증도 있고요

저는 보통 부라타에 얹어서 토마토와
루꼴라 등 넣고 트러플 카프레제로
혹은 우프의 자랑 잠봉에 트러플 페스토면
사실 끝장이라고 본답니다🤌

트러플에 불호가 아니시라면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스프레드로써 우프까지
나오기 힘드시다면,설 선물로 특별하게
부모님께 은사님께 지인에게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부부 혹은 연인끼리 근사한 브런치가
해먹고 싶은데 귀찮거나 요알못이라면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하답니다!

금,토,일 3일간 주문받고 설날때문에
택배마감이니 월요일 일괄배송 합니다

많은 주문해주시고,특별하며 완벽한
스프레드로 여러분의 식탁에 우프가
깃들기를 바래봅니다🫶